작성자 은주(ip:)
작성일 2010-10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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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둘째 도장이예요.
첫째때는 탯줄도장을 했었는데
비싸기만 하고 불필요하다고 느꼈는데
둘째는 서핑하다가 알게된 호박씨에서 했어요
글귀까지 남길수 있어서 의미도 있고 아주 좋은것 같아요.
곧 친한사람 돌잔치가 있는데 수제도장을 함께 선물할려고 해요
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감동은 팍팍!!
첨부파일 규원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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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발자욱 캘리
작성일 2010-11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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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선물해드렷어요~~^^♥ 김영현 2014-01-02
잘 받앗어요!! 지혜민 2013-08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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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발자욱 캘리
작성일 2010-11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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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되었길 바랍니다